추억 [2013년12월18일]
どーも(^ ^)
안녕하세요 (^ ^)
昨日は、AKB紅白!
어제는, AKB홍백!
そして「よろず占い処 陰陽屋へようこそ」の最終回が、
그리고「만물점집 음양사에 어서오세요」 최종회가
放送されましたー♪
방송되었습니다 ~♪
AKB紅白!
AKB홍백!
今年は、みるきーとあかりんと「誘惑のガーター」を歌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(^ ^)
올해는, 미루키(와타나베 미루키)와 아카링(스다 아카리)과 「유혹의 가터」를 불러드렸습니다 (^ ^)
せっくすぃ~♪笑
섹시~♪웃음
年内最後のAKBグループイベント。
내내 최고의 AKB 그룹 이벤트。
お祭り感覚で楽しかったですー!
축제 감각으로 즐거웠습니다 ~!
そして、ドラマ。
그리고, 드라마。
「よろず占い処 陰陽屋へようこそ」
「만물점집 음양사에 어서오세요」
鮎川珠希役を演じ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。
아유카와 타마키役을 연기해 드렸습니다。
とにかく現場の雰囲気が楽しくて、現場に行くのが毎回楽しみでした!
어쨌든 현장 분위기가 즐겁고, 현장에 가는 게 매일 기대 되었습니다!
巫女さんという役で、昔やんちゃをしていてホストクラブにはまっていて、、
무당이란 역으로, 옛날 장난을 하고 있어 호스트 클럽에 빠져 있어서 , ,
素直で一途で、時に想いが強くて度を過ぎちゃうこともある、そんな珠希を演じさせていただいて、
솔직하고 한결같고 때로는 마음이 강하고 지나치기도 있는, 그런 타마키를 연기 해 드려서,
個人としても成長できた気がします。
개인으로서도 성장하는 거 같습니다。
まっすぐに素直に生きることをこの役から学びました!
곧 바로 솔직하게 살아가는 것을 이 역할애서 배웠습니다
共演者の皆さん、監督さん、作品に関わるすべてのスタッフさん。。
출연진 여러분, 감독, 작품에 관련된 모든 스탭분。。
とても素敵な出会い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♪
너무 멋진 만남을 시켰습니다♪
クランクアップがほんとにさみしかったー(>_<)
크랭크 업이 정말로 외로웠어~ (>_<)
また皆さんとご一緒させていただけるよう、日々精進しなくては!!!
또 여러분과 동행하게 해 주도록, 날마다 정진하지 않으면!!!
こんなに温かくて素敵な作品と皆さんに出会えて幸せです(^ ^)
이렇게 따뜻하고 멋진 작품과 여러분에게 만나서 행복합니다 (^ ^)
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♪♪
감사합니다♪♪
作品を観てくださった皆様も!
작품을 봐 주셨던 여러분도!
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
정말로 감사합니다